거주자우선주차 부제(커플제) 운영과 시간제 공유 총정리
한 구획, 두 가구가 나눠 쓰고 빈 시간엔 공유해서 요금을 아끼는 방법
- 💰 요금: 전일제가 가장 비싸고 야간이 저렴
- ✅ 부제(커플제): 2가구가 한 구획 나눠 요금 분담
- 📱 시간제 공유: 미사용 시간 공유하면 수익 적립
- ⚠️ 주의: 시행 여부·명칭은 자치구마다 다름
배정받은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하루 절반 이상 비워두고 계신가요.
요금은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데 낮에는 출근으로, 밤에는 외출로 자리를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부제(커플제) 운영과 시간제 공유입니다.
🅿 부제(커플제) 운영이란
한 주차구획에 두 대의 차량을 함께 배정하고, 이용자끼리 자율적으로 시간을 나눠 쓰는 방식입니다.
서울 종로구는 이를 '커플제'라고 부르며, 별도 구획 신설 없이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하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 대상: 구획제로 운영 중인 노상 거주자우선주차장
- 노외주차장·구간제·주야간 반일제는 신청 불가
- 이용 시간 배분은 두 이용자가 자율 조정
- 명의자가 같은 차량끼리 매칭: 3순위+미할인
- 동일 세대(주민등록등본 기준) 차량끼리 매칭도 동일
- 가족 차량으로 커플제 신청 시 손해일 수 있음
📱 시간제 공유 서비스란
배정받은 구획을 쓰지 않는 시간에, 앱으로 다른 운전자에게 유료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공유한 만큼 수익이 적립되거나 정산됩니다.
| 앱 | 운영 방식 |
|---|---|
| 모두의 주차장 | 서울·부산·부천 등 지원 |
| 주만사 | 5분당 50원 요율 |
- 종로구: 공유 수익의 30%를 포인트로 지급
- 포인트 상한: 월 5만원, 공유 실적은 계속 누적
- 주만사: 서울 12개 자치구·성남시 등과 협약
※ 공유 수익 정산 방식과 상한액은 자치구·앱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금액은 관할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요금과 예상 절약액
- 전일제 > 주간(09~18시) > 야간(18~익일09시) 순으로 비쌈
- 지역·급지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큼
- 정확한 금액은 관할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확인 필수
- 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 80% 할인
- 경형차·저공해차량·다둥이(3자녀+): 50% 할인
- 다둥이(2자녀): 30% 할인
- 중복 해당 시 가장 높은 할인율 1개만 적용
※ 참고로 종로구는 무단(부정)주차 적발 시 3급지 기준 4시간 요금 7,200원에 4배 가산금이 붙어 36,000원이 부과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는 월 이용료가 아닌 위반 페널티 예시입니다.
📝 신청 절차
- 배정 신청 — 관할 공단 홈페이지 가입 후 서류 제출
- 배정 확인 — 배점 기준표로 순위 배정, 정기·수시 배정
- 요금 납부 — 분기·반기·연 단위 선납 (지로·카드)
- 부제·공유 신청 — 배정 후 커플제 또는 앱 공유 별도 등록
- 이용 개시 — 주차권 부착 후 앱에서 공유 시간 설정
우선순위·배정 기준
구획과의 거리, 거주 기간, 차량 배기량, 1가구 1차량 여부, 야간 신청, 저공해차량 등급 등을 합산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배정합니다.
커플제는 매칭 대상이 가족·동일세대일 경우 배점에서 불이익이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절약 방법 총정리
- 할인 대상이면 증빙서류부터 제출
- 가능하면 야간·주간 한정 신청으로 요금 낮추기
- 부제(커플제)로 가족 아닌 이웃과 요금 분담
- 출퇴근으로 자리 비는 시간, 앱으로 공유 수익화
- ❌ 배정만 받으면 커플제가 자동 적용된다고 착각
- ❌ 가족 차량끼리 커플 매칭 시도 (배점 손해)
- ✅ 공유 전 파손·분실 책임 범위는 약관에서 확인
- ✅ 미사용 시간이 많다면 시간제 공유부터 고려
📋 준비 서류 체크리스트
- ☐ 신분증
- ☐ 자동차등록증
- ☐ 주민등록초본 (주소 이력 포함)
- ☐ 감면 증빙서류 (복지카드·저공해스티커·다자녀카드 등)
- ☐ 커플제 신청서 (해당 구획인 경우)
위 요금·할인율·공유 정책은 작성 시점 기준이며, 지자체 조례와 운영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부제(커플제)와 시간제 공유의 시행 여부는 자치구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관할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행정 자문이 아닙니다.
❓ 자주 묻는 질문
거주자우선주차는 배정받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부제(커플제)와 시간제 공유까지 활용하면 요금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관할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